【사진】 ‘내가 적임자’...홍성 선거운동 첫날 풍경
【사진】 ‘내가 적임자’...홍성 선거운동 첫날 풍경
  • 이은주 기자
  • 승인 2022.05.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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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13일간의 열전 돌입
정당별 출정식 갖고 필승결의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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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일꾼을 선택하는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19일 0시를 기해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우며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자신을 알리기 위한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이른 아침, 홍성읍 덕산통사거리에서는 형형색색의 옷과 모자 등을 착용한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이 오가는 차량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허리 숙여 인사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덕산통사거리에는 선거송을 배경으로 후보들의 이름과 기호가 새겨진 유세차량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다.

아침인사가 끝난 후보들은 정당별로 출정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지며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위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배근 군수후보와 황영란 도의원 후보, 최선경·이병희·김기철 군의원 후보, 이정희 비례대표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교공원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오배근 군수후보는 “2013년 도청신도시와 함께 우리는 꿈이 있었다. 21년 혁신도시 지정과 함께 새로운 꿈이 있었다. 하지만, 홍성군은 그동안에 잠들어 있었다. 행정관료출신이 24년을 홍성군을 침체에 몰아넣었다.”며 “제가 잠을 반드시 깨우겠다. 경제를 알고 복지를 알고 문화체육의 달인인 제가 새롭게 잠든 홍성을 깨우겠다. 홍성군민이 소통하고 어둡고 긴 터널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군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 부탁드린다. 열심히 해서 보답하겠다”고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이용록 군수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홍문표 의원과 이용록 군수후보, 이상근 도의원 후보, 김은미·권영식 군의원 후보, 윤일순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이용록 군수후보는 “공직생활 40년 경험이 도민과 홍성군민을 위해 봉사한 사람이다. 개인의 이익과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군민만을 바라보며 오늘까지 걸어왔다. 소신있는 믿음과 홍성군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군수가 되겠다.”며 “그동안 5년 민주당 정권에서 홍성군을 너무나 무시하고 민주당 도지사는 내포신도시는 관심도 없어 군민에게 실망감만 안겨줬다. 내포신도시 확 바꾸고 원도심 확실하게 활성화 시킬 것이며 홍성군 골고루 균형발전 시키겠다. 앞으로 군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민원 발로 뛰어 앞장서서 해결해 임기내 지역발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홍성지역 후보군은 군수후보 4명, 도의원 후보 5명, 군의원 후보 13명, 비례대표 후보 2명으로 총 2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10명, 무소속 4명이며 성별로는 남성 18명, 여성 6명이다. 연령별로는 70대 1명, 60대 10명, 50대 8명, 40대 4명, 30대 1명이며 이중 정치신인은 10명이다.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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